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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과 BJ 간디의 베트남 내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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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과 BJ 간디의 베트남 내상 사건.



태국은 인도차이나에서 GDP가 가장 높은 


나라다.  태국 주변국들은 다 가난한 


나라들이다.  그래서 주변국에서 돈 벌려고 


태국으로 모여든다.  태국과 베트남은 GDP가 


거의 3배 차이 난다.  그래서 물가가 태국과 


베트남이 같을 수가 없다.



판단 능력이 없는 마마보이들은 내상을 당하게 


된다.  영맨과 BJ 간디는 꽁까이들 후좡을


쑤시려고 베트남으로 갔다가 오해려 본인들이 


쑤심을 당했던 사건이 있었다.



영맨과 BJ 간디는 성매매 목적으로 베트남에 


간 적이 있다.  그 때 술값으로 1인당 태국 돈 


10,000 바트를 쓴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꽁까이들을 호텔까지 데리고 왔다.



영맨에 의하면 업소에서는 2차비용으로 1인당  


베트남 돈 350 만동 ( 4,600 바트)으로


합의보고 호텔로 왔다고 한다.  호텔에


도착하자  꽁까이들이 선불을 요구했다고 


한다.  근데 베트남 돈 350 만동이 아니고 


350 미국 달러였다고 한다.  미국 돈 350 


달러면 태국 돈으로 10,000 바트다.



태국에서도 10,000 바트면 바가지 가격이다.  


근데 GDP 차이 3배 나는 베트남에서 10,000 


바트면 태국으로 치면 30,000 바트라는 얘가가 


된다.



픽업을 잘못하면 저런 꼴을 당하게 된다.  


꽁까이들이 업소 안에서 온갖 아양을 부리니까 


거기에 넘어 간 것이다.  픽업 실패한 것을 


누구를 탓할 것인가?  영맨은 베트남을 탓했다.


모든 게 남탓인 전형적인 내로남불 조센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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