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솔직한 헐리 후기가 올라 왔다.....

.................후기 요약...............

1. 30대 2명이 헐리에 갔다...

2. 네임드는 접근조차 할수 없었다....

3. 조금 괸찮은 푸잉들에게 들이댔지만 개무시 당했다....

4. 우리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푸잉들은 전부 구질 구질한 푸잉들 뿐이 었다....

5. 새장국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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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까올리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엉터리 후기를 보고 방타이를 한다.....

........엉터리 후기들은 이런 것들이다......

1. 헐리우드에서 공떡을 쳤다....

2. 헐리에서 네임드 푸잉들이 우리에게 들이댔다....

3. 태국 크럽에서 까올리가 먹혀준다....

4. 헐리가면 무조건 픽업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비참하다......95% 정도의 까올리들은 똥폼만 잡다가 까이고 새장국을 먹는다......

또는 제일 구질구질한 푸잉을 픽업해서 나온다.....인테넷에 올라온 후기들은 성공한 것만 올라온다......

100 건 중에 1건 성공한 것이 올라오는 것이다.....99 번 실패한 것은 잘 올라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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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유흥경험이 없으면 고고바를 가서 픽업해야 한다.....왠만 하면 90% 성공 할수 있는 곳이 고고바다...

..................고고바 픽업 팁...........

1. 5 군데 정도 미리 정해 놓고 가라......

2. 첫번째 업소에서 적당한 푸잉이 있으면 픽업해라.....

3. 다섯번째 업소에도 적당한 푸잉이 없으면 대충 아무나 골라라.....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다고 여기져기 돌아 다니다 보면, 돈 깨지고, 시간낭비 하게 된다....

그러면 새장국이다......3박 4일 여행 갔는데 하루 이틀 새장국 먹다 보면 떡도 한번 못쳐보고

귀국하게 될수 있다......그러면 너무나 아쉬워서 오라오라병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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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