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면 돌변하는 조센징들.

"한국분이세요?"  뭐지?

외국만 나가면 까올리들은 돌변한다. 

조센징은 굉장히 배타적인 종족들이다. 

국내에서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난리를 친다. 

근데 왜 외국에서 마주치면 친한 척을 할까?

무슨 개수작을 부리려고 하는 것일까?

조센징들은 국내에서 왜 지나가는 김치에게 

"한국분이세요?  커피 한잔 같이하지요." 

라고 안 하는 걸까?  외국에서 김치를 만나면 

왜 반가워하는 것일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현상이다.

국내에서 조센징이 지긋지긋해서 외국에 나가는 

것이 아닌가? 근데 왜 외국에서 조센징 마주치면 

반가운 척을 하는 것일까?

각국에서 온 외국인 푸잉들이 반갑지 않은가?

외국푸잉들 만나면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왜 안 

하는 것일까? 조센징들은 왜 꼭 김치들만 

반가워하는 것일까? 외국에서 좆목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는 것인가?  관광지에 가면 전부 

외국인인데?  아무나 붙잡고 “Hi” 만 하면 다 

통하는데 왜 외국 나가서 조센징만 찾고 다니는 

것일까?  외국인하고 좆목하면 안되나? 

외국인 만나려고 외국 나가는 게 아닌가?

근데 왜 외국에서 조센징만 찾는 것인가?

외국 나가서 김치 만나려고 하고, 한식 먹으려고 

하고, 한국말 하려고 하는 조센징들은 알 수 없는 

종족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