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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푸잉과 한국 김치 푸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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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푸잉과 한국 김치 푸잉 차이.



외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양 언니들은 일반 


푸잉들이다. 그러나 외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김치는 밑바닥 언니들이다.



외국은 친절이라는 문화가 밑바탕에 깔려있다.


일반 서양 언니들이 날리는 미소는 친절 미소다. 


이런 것을 호감으로 착각하면 된다. 외국에서 


일반 서양 푸잉 만나기는 상당히 쉽다. 쉽게 


만나서 같이 어울려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게 쉬운 것이지 그 이상은 


어렵다.



만약 김치가 미소를 날리면 그건 호감이다. 


그래서 김치 문화에 익숙한 까올리들은 외국 


나가면 착각을 많이 하게 된다. 평소에 미소를 


못 받아봤기 때문에 누군가 미소를 날리면 


그걸 호감으로 착각한다. 근데 왜 까올리들 


중에는 서양 언니들의 미소를 못 받는 것일까?   



그건 까올리들이 메너가 없기 때문이다.


까올리들은 친절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메너 없이 행동한다. 서양 푸잉들이 볼 때는 


같이 어울리면 안 될 사람으로 인식된다. 한국 


사회는 친절을 모르는 사회다. 한국에서 누군가 


친절하다면 그건 영업일 확률이 99.9% 다. 


일반인들은 친절을 절대 베풀지 않는다.



만약 외국에서 김치를 쉽게 만났다면 그건 


밑바닥 김치일 확율이 99.9% 다. 일반 김치들은 


호감 없는 사람은 생까야 정상이다. 근데 


조센징들은 외국에서 김치를 보면 


"한국 분이세요, 반가와요"를 외친다. 뭐가 


반갑지?  외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김치는 밑바닥 김치밖에 없는데 뭐가 


반갑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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