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은 식욕과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다.  그런데 관광의 목적을 잘못 알고 

있는 닝겐들이 너무 많다.  태국에 추천할만한 

관광지가 무엇이 있는가?  없다.  여행은 핑계고 

목적은 식욕과 성욕이다.  태국뿐만 아니라 

유럽에 가도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유럽에 가서 

뭘 할 건가?  여행지에서 식욕과 성욕을 빼면 

할만한 것이 별로 없다.

진짜 구경이 목적이면 한번 간 나라는 다시 

갈 필요가 없다.  이미 가본 나라를 또 가서  

뭐하겠는가?  근데 조센징들은 태국을 수시로 

들락거린다.  일본 여행이 풀리자 조센징들이 

떼거지로 몰려간다.  일본은 성문화가 자유로운 

나라다.  아직도 일본을 조센징들이 구경하러 

간다고 착각하는가?  조센징 상류층들은 일본을 

수시로 들락거린다. 한국에 없는 게 일본에 

있는 게 틀림없다.

닝겐의 본능적인 욕구는 식욕과 성욕이다.

식욕과 성욕을 쉽게 채울수 없는 나라는 

살기 안 좋은 나라다.  식욕과 성욕이 채워지지 

않으면 닝겐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닝겐은 식욕과 성욕만 채워지면 

행복을 느끼게 된다.  돈 없는 서민들은 식욕과

성욕을 채울려고 도둑질을 하고 강간을 한다.

돈 있는 조센징들은 외국에 나가서 성욕을 

해소한다.  국내 여행은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