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해외로 도피한 조센징 

범죄자는 3,781명이다.  검거돼서 한국으로 

송환되는 비율은 41.8%(1,583명) 된다.  도피 

범죄자 중 58.2%는 해외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중국으로 가장 많이 도피하는 

것을 보면 중국 조센징 교민들 99%는 

사기꾼으로 추정된다.  태국도 5위 안에 

드는 것을 보면 태국 조셍징 교민들

중 90% 정도는 사기꾼 출신으로 추정된다.

저건 형사사건이고 민사사건은 통계에도 

안 잡힌다.  민사사건은 범죄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센에서는 돈 

떼어먹고 해외로 튀는 사기꾼들이 상당히 

많다.  사기꾼들은 해외에 나가서 사기 친 

돈으로 한인업소를 차린다.  그렇게 신분 

세탁하고 사업가 행세를 한다.  한인업소가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민사소송에서 

이겨봤자 돈을 찾을 수 없다.  압류를 걸어야 

하는데 한국에 압류를 걸 수 있는 사기꾼들의 

재산은 한 푼도 없다.  사기꾼들의 은행 

통장에는 다 압류가 걸려 있을 것이다.

방송하는 BJ들 중에 후원을 본인명의 계좌로 

안 받고 타인 계좌로 받는다면 100% 본인 

계좌에 압류가 걸려 있는 것이다.  이게 

조센징들의 해외 이민 현실이고 진실이다. 

나라별로 조금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조센징 

해외이민자 중에 90%는 사기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