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실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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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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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꿀통은 로컬에 있다.
BJ 먹태형님이 로컬 유흥에 대한 진실을
벗겨버리고 있다. BJ 먹태형님은 어제 로컬
멤버에서 유튜브로 멤버 방송을 했다.
메버십이 없는 멤버였다. 가격이 놀랍도록
저렴했다. 2시간 놀았는데 3,250 바트가
나왔다. 푸잉 2명 초이스 했고 맥주 5병을
마셨다. 듬, 술, 안주 모든 게 반값이었다.
팁도 20 바트를 줘도 푸잉들이 고마워했다.
푸잉들 와꾸도 비싼 멤버에 있는 푸잉들과
똑같았다. 단점은 푸잉이 많이 없고 15명
정도 있었다. 그러나 에이스가 3명 정도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아는 사람만 꿀을 빨고
있지만 로컬에 대한 정보가 퍼지면 조센징들이
떼거리로 몰려갈 것 같다. 그러면 태국 로컬도
언젠가는 씹창이 날것은 뻔하다.
그동안 조센징 케어업자들은 관광객들한테
로컬에 대한 헛소문을 많이 퍼트렸다. 로컬은
위험하니까 절대 가지 말라고 공갈을 쳤다.
항상 조센징 케어업자들이 하는 말은 똑같다.
태국에서 어딜 가든 케어업자와 동행 안 하면
위험하다고 공갈을 친다. 공갈에 속아서 항상
케어업자와 같이 다니는 찐다 조센징 관광객이
상당히 많다. 태국 방 큰손 호구들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어제 BJ 먹태형님은 전혀 바가지를 쓰지
않았다. 마마상이 시스템에 대해 2번이나
설명했는데 BJ 먹태형님은 시스템 파악을
전혀 못 했다. 그래서 설명을 듣다가 포기
했다. 커스터머가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면
마마상이 눈탱이 칠 법도 한데 마마상은
눈탱이를 치지 않았다. 로컬 유흥업소에 혼자
가면 위험하다는 말은 100% 거짓말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태국에서 눈탱이를 당했다면
99% 한인업소에서 당했을 것이다. 그동안
여행 BJ들의 방송을 통해 수 없이 증명된
진실이다. 태국 업소에서 눈탱이 당한 여행
BJ는 없었다. 항상 눈탱이는 한인업소에서
발생했다. 태국말을 모르면 로컬에서
재미없다는 말은 옛말이다. 지금은 번역기로
다 대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