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카오산로드는 관광객 양키들이 원나잇을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다.  양키들은 관광객끼리 

만나서 원나잇을 한다.  조센징들은 카오산로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혹시나 하고 가지만 

조센징들은 카오산로드에 가면 왕따를 당한다.  

조센징들은 양키 언니 관광객을 못 만나고 태국 

프리랜서 후커를 만나게 된다.

한국의 이태원은 태국의 카오산 로드와 비슷한 

곳이다.  외국인이 많은 곳이다.  그래서 많은 

조센징들은 이태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많은 조센징들이 혹시나 하는 환상을 가지고 

주말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고 이태원으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조센징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연예가 아니고 죽음이었다. 

조센징들은 연예 문화에 목말라 있다.  조센의 

가장 큰 문제는 연예 문화가 없는 것이다.

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가 없다.

종족 갈라치기,  종교 갈라치기,  소득 갈라치기, 

남녀 갈라치기 등 조센은 갈라치기가 심한 

나라다.  갈라치기는 정치인들이 표를 얻으려고 

만들었다.  갈라치기로 인해 조센에서는 남녀가 

서로 증오하게 됐다.  그로 인해 연예 문화가 

절대로 정착할 수 없는 나라가 됐다.  조센의 

남녀 간의 만남은 99.99% 성매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