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시오.

위 사진 중에 멤버푸잉, 총라오푸잉, 

로컬 싼마이 가라오케 푸잉이 구분이 

가는가?  태국방송을 1번도 안본 사람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구분을 하라고 하면 못할 

것이다.  다 거기서 거기 싼마이 푸잉들이기 

때문이다.  소이혹 푸잉들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가?

BJ 먹태형님은 태국 로컬에서 리얼리티 

유흥방송을 하고 있다.  어제 간 로컬 

가라오케의 듬 가격은 2시간에 480바트 

였다.  총라오의 2시간 듬가격 2,400 바트와 

비교 하면 5배가 차이난다.  어차피 비싼 

총라오 푸잉이나 로켈 싼마이 가라오케 

푸잉이나 다 똑같다. 

BJ 먹태형님은 어제 멘탈이 완전 박살 났다. 

며칠 전에 로컬 멤버에 갔을 때 BJ 먹태형님은 

2차를 제시했다가 푸잉에게 까였다.  그래서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당했다.  어제는 또 

로컬 싼마이 가라오케 업소에서 푸잉에게 

2차를 제시했지만 까였다.  자존심이 상한 

BJ 먹태형님은 3만바트 까지 준다고 했지만 

푸잉은 2차를 거부했다.  후커에게 2번이나

까인 BJ 먹태형님은 멘탈이 나가버렸다. 

이제 태국을 떠난다고 한다.  로컬 싼마이 

푸잉을 우습게 본 결과다.

예전에 푸켓 방송에서 BJ 삭은이도 2차 가격을 

2만 바트 까지 제시했는데 까인 적이 있다.

다 유흥을 잘못 배운 결과다.  유흥을 잘못 

배우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  돈을 다 털릴 

수도 있고, 멘탈이 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