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송을 보고 태국유흥을 공부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태국 방송에 제대로 된 

정보는 없다. 다 주작 방송이다. 야킹도 다 

시나리오가 짜여진 섭외 야킹이다. 그리고 

태국방송 BJ들을 상대해 주는 것은 전부

후커들뿐이다. 그런데 이런 진실을 모르고 

방송 내용을 믿고 태국에 왔다가 멘탈이 

터져서 돌아가는 조센징들이 많다. 

BJ 먹태형님도 지금 멘탈이 붕괴된 상태다.

BJ 먹태형님도 태국방송를 보고 잘못 배워서 

그런지 태국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그는 야킹이 진짜 되는 줄 착각하고 있었다.

그는 편의점 푸잉에게 까였다.

호텔 청소 푸잉에게도 까였다.

길거리에서 야킹 하면서도 다 까였다.

그는 태국 문화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는 친절을 호감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그는 돈만 있으면 바로 야킹해서 호텔까지 

갈 수 있는 줄 착각하고 있었다. 

태국 푸잉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걸 

호감으로 착각하고 계속 들이댔다.

태국방에서 말하는 야킹은 업소 밖에서 

후커 만나는 것이 야킹이다. 운 좋게 

길거리에서 프로후커를 만나면 100% 야킹에 

성공할수 있다. 그래서 야킹 성공할려면 

일반인 푸잉, 세미후커 푸잉, 프로후커 푸잉을 

구분할 줄 알아야 성공율이 올라간다. 

아무 푸잉에게 야킹을 하면 성공율이 떨어진다.

프로후커는 100% 야킹이 보장된다. 세미후커는 

조센징 와꾸에 따라 야킹이 보장된다. 일반 

푸잉은 100% 야킹에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