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태국을 떠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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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태국을 떠나야 하는가?
이제는 포화 상태다. 태국은 점점 메리트가
떨어지고 있다. 앞으로 3년 안에 파타야
시세는 2배 오른다고 봐야 한다.
20,000 바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중국 인구의 0.75% 정도가 태국을 방문
한다. 이것이 2배로 늘어나면 1.5%다.
그러면 시세도 20,000 바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공산 국가고 서민들은
가난한 국가다. 서민들은 외국으로 관광을
갈 수 없다. 중국 관광객들은 대부분
한국 평균 소득보다 2배가 높은 60,000 달러
수준의 사람들이라고 봐야 한다.
한국 평균 소득자들은 그들을 이길 수 없다.
방콕, 파타야, 푸켓 같은 곳은 물가가
앞으로 2배 뛴다고 봐야 한다. 일본인들이
개척해 놓으면 한국인들이 와서 물가 올려
놓고, 중국인들이 들어오면 물가는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고 막장이 된다.
이제는 태국의 다른 도시로 가야 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눈치 빠른 BJ 혼퐈와
BJ 쿤제이는 그래서 시골로 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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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ㄹ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