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일반푸잉, 후커푸잉.......누구를 픽업해야하나....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30 일 휴가를 떠나라.....

 

어차피 더워서 일을 할수가 없다.......

태국에서 운동할 것인가........한국에서 운동할 것이가....

 

 

까올리들아.....태국에,

애인을 사귀러 가는 건가???

 

결혼을 하러 가는 건가????

 

하체운동하러 가는건가....???

 

 

 

그렇다.....그냥 하체운동 하러 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푸잉을 픽업해야할까???

 

 

마인드 썩은 비싼 에이스 푸잉보다, 저렴 하지만 서비스 좋은 푸잉을 선택해야 한다......

능력이 된다면 일반푸잉을 픽업해야 한다.....

그러면 내상당할 일도 없고, 로맨스 비스므리한 것을 할수 있다......

 

 

 

방타이가 여의치 않으면 휴가철에는 김치들이 널려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나사가 빠지기 때문에 공략하기 쉬워진다....

기회는 지금이다......수질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어차피 하체운동이 목적 아닌가......

그냥 너무 올드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헬스클럽에서 녹슨 아령 타령할 것인가........녹슨 아령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된다.....

 

 

나사 빠진 까올리들아......나사 빠진 푸잉, 김치를 공략하라.....

기회는 1년에 한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