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태국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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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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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태국 전문가들이 많다고
한다. 태국여행 1주일 갔다 오면 전부
태국 전문가 행사를 한다. 심지어
365일 한국에서 방송하는 BJ도 본인이
태국 전문가라고 한다.
전문가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
테메를 주야장천 다녔으면 테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지만 태국 전문가는 아니다.
헐리만 다녔으면 헐리 전문가다.
그런데 일부 BJ들은 태국에 대해 질문
받는다고 한다. 소통 방송. 질문 방송.
이런 건 다 그냥 수금 방송이다.
태국에 사는 교민들도 태국에 대해
다 알 수는 없다. 본인이 자주 가는 곳만
알게 된다.
특히 업자들 말은 절대 믿을 게 못 된다.
모든 걸 본인들 돌 벌기 유리한 쪽으로
허위정보를 준다. 허위정보를 믿고 방타이
하면 낭패를 본다. 가장 좋은 것은 직접
가서 체험하는 것이다.
장기 털린다는 소리를 많이 하지만 실제
털린 사람은 없다. 바가지 쓴다는 소문은
있지만 실제 당한 사람은 없다. 태국에서
돈 벌수 있다고 유인하는 업자들도 있다.
이러한 허위정보를 흘리는 업자들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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