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범죄자  조센징들

사람들은 목적이 있어서 움직인다.

목적 없이 움직이는 인간은 없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신병자들의 살인 사건도 다 

목적이 있다.  한국은 고독한 사회다.  

따뜻한 사회가 아니다.  아무리 후커 만나서 

물을 빼도 고독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육체적인 것은 해결돼도 정신적인 것은 

후커가 해결해 줄 수 없다. 그래서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고 방타이를 한다.

태국 BJ들은 대부분 다 목적이 있어서 방송한다.

그런데 일부 목적 없이 방송하는 태국 BJ들이 

있다. 가끔 본인 심심할 때 아무 이유 없이 

방송한다. 마음이 허하고 고독을 느끼고 있는 

조센징들이다. 왜 카톡으로 안 하고 불특정 다수 

상대로 방송을 할까?  태표적인 게 BJ 영맨과 

BJ 잣마니다.  고독해서 방송을 하는 것이다. 

애정결핍 관심종자들이다. 

잠재적 범죄자로 봐야 한다.

태국방송에 출연하려는 열혈팬들도 애정결핍 

관심종자들이다. 현실 세계에서 못 받은 관심을 

방송으로라도 받고 싶어 한다. 이런식으로 

어는정도 애정결핍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애정결핍 관심종자들은 정신병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언젠가는 큰 사고를 칠 

가능성이 많다.

지금 조센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들은 다 그런 

이유로 일어난다.  관심 못 받아서 애정결핍에 

걸린 조센징들이 관심종자가 돼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