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푸잉 vs 줌마 푸잉...

직업푸잉들은 돈을 많이 번다......아무리 인기 없어도

태국 일반인 보다 많이 번다.....10 년 정도 일 하면

집 사고 차 사고 은퇴해서 번듯한 가계 운영하면서 

편하게 살수 있다.....비어바 줌마푸잉들도 한때는 돈을 

잘 벌었던 푸잉들이다.....근데 왜 아직까지 LD 구걸 하면서 

비어바 종업원 생활을 할까?........돈을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쓴 결과다....많이 벌어도 많이 쓰면 남는 게 없어 진다......

까올리들도 힌튼호텔만 고집하는 까올리들이 있다.....

능력이 된다면 문제 없지만 능력도 안 되는 까올리들이

똥폼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분수에 넘치는 방타이를 10 년 하면 

은행잔고가 얼마나 남아 있을까?........방타이는 얼마든지 저렴하게 

할 수 있다.....오늘의 본인 행동이 미래의 본인을 결정한다........

요즘은 개나소나 태국가서 카메라 들고 설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노력으로 방송을 안 하고 돈을 처발라서 방송 하는

BJ 들이 많아 졌다.......태국은 돈만 있으면 푸잉 구하는 것은 쉬운 나라다......

왼만한 요구는 다 들어준다......하꼬들은 별풍이 잘 안 터진다......그런데

그런 방송을 하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6개월 ....1 년......

오래 버틴다고 해도 10 년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BJ 생활 10 년 했는데 통장에 얼마가 남아 있을까?

10 년 후에 인기가 없어져서 BJ를 접는 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든 10년 후가 대비 돼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