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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푸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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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푸잉들.




남들이 하는 거 보면 쉬워 보인다.


우리는 푸잉들을 고른다.  일반 푸잉들도


남자를 고른다.  그런데 직업푸잉들은 99% 


커스터머를 고르지 않고 2차를 간다. 


또 하나의 직업푸잉 확인 방법이다.


들이뎄는데 잘 먹힌다.  그러면 99%


직업푸잉이다.  때로는 먼져 저쪽에서 유혹 한다.




직업푸잉들은 정상일 수가 없다.  마음에도


없는 커스터머하고 2차 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야 


가능 한 일이다.  그런 상태에서 정상적인 


로맨스가 있을 수 없다.




입장 바꿔서 비치로드 푸잉들 하고 2차 갈수 있는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   돈 받는다고 해도 왼만한 


남자들은 못한다.  그런데 그런걸 해내는 것이


직업푸잉들이다.  그들은 커스터머를 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커스터머들은 로맨스 타령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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