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과 태국 후커푸잉들의 계약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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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들과 태국 후커푸잉들의 계약동거.
태국은 외국인과 계약동거가 성행하는 나라다.
한국도 29년 전에는 외국인과 계약동거가 성행했다.
80넘은 서양할배도 쉽게 후커푸잉과 계약동거 한다.
조센징들은 태국 후커들과 계약동거를 많이 한다.
계약이라고 해서 계약서를 쓰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액수가 정해져 있는 게 없다. 각 상황에
따라 액수는 천차만별이 된다.
조센징들은 동거후커를 여친이라고 부른다.
아예 대놓고 업소후커와 동거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프리랜서 후커들과 계약동거를 많이 한다.
프리랜서 후커와 계약동거를 하면 후커푸잉을
일반푸잉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계약동거는 동거후커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할
때까지만 유지된다. BJ 혼퐈도 돈 때문에 계약이
깨졌고, BJ 앙마도 돈 때문에 계약이 깨졌다. 이런
밑바닥 후커푸잉들에게는 동거가 별것 아니다.
동거하다 계약이 깨지면 다른 외국인 한 마리 물어서
또 동거를 하면 된다. 그런데 조센징들만 로맨스라고
착각하고 후커푸잉과 해어지고 나면 가슴앓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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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