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 상대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본문
좆목 상대
사람은 목적 없이 뭘 하지 않는다. 식당에
왔으면 거의 99.9% 뻔한 것이다. 파타야에
가면 거의 99.9% 뻔한 것이다. 아직도
파타야에 관광하러 간다고 믿는가?
만약 태국에서 좆목을 한다면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좆목상대가 뭔가 좀 이상하면 빨리
도망가야 한다. 뭔 큰일이 터지고 공범으로
몰릴 수 있다. 족목했던 조센징이 지나가는
푸차이한테 시비를 걸었다고 가정해 보자. 옆에
같이 있다가 일행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다구리
당할 수 있다. 버닝썬 사건도 좆목 잘못해서
같이 휘말려들어간 사람들이 많다.
태국방송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한다. 그런데
방송을 다른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심해야 할 인간이다. 화장실의 용도가 무엇인가.
만약 화장실에서 밥 먹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정상이 아니고 언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인간이다.
친구끼리 연락하고 싶으면 SNS로 하면 된다.
그런데 돈 버는 목적이 아니고 태국방송으로
자기 사생활을 공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인이라면 본인 사생활이 까발려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한 방송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BJ 잣마니가 무슨 소개팅을 한다고 한다. 근데
그걸 왜 평소 방송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방송을 틀고 공개하는 것일까? 상당히 뭔가
고독이 느껴진다. 옆에 같이 있다가는 무슨일
저지를 것 같다. 겁난다. 타인에게 피해줄 수
있는 인간은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당하고 난
다음에 억울하다고 아무리 하소연해봐야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