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태국의 대체지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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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태국의 대체지가 될 것인가?
중국 = 9,596,961 ㎢
조센 = 100,363 ㎢
중국이 쪼개지면 조센의 떡쟁이들에게는 꿀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가깝고, 동북아 스타일이고,
나라가 망하면 가격도 저렴해지겠지. 그렇게
되면 떡관광 붐이 일어날 수도 있다.
중국은 겉으로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불안한 나라다. 건국 70년이 되었지만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어(Mandarin)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인구는 10% 밖에 안된다.
중국정부는 빈 아파트를 무작위로 짓고 있다. 근데
중국 부자들은 안 산다. 중국 부자들은 해외에서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다. 상류층의 젊은이들은
국적도 대부분 서양 국적을 가지고 있다. 여차하면
외국으로 튈 생각 아닌가? 이들은 이미 중국이
어떻게 끝날지 아는 것일까?
중국은 땅덩어리가 조센 보다 100배 정도가 큰
나라다. 조센과 일본이 중국으로 편입되었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중국에는 545개 종족이 있는데
490개 종족이 크게 한족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한족을 언어로 분류하면 7개로 분류할 수 있다.
이 7개 언어 간에는 한자를 쓴다는 것만 같을
뿐이지 전혀 의사소통이 안 된다. 그래서 베이징
사람과 상하이 사람은 서로 의사 사통이 안 된다.
그래서 중국 정부가 만든 것이 만다린어(mandarin)이다.
만다린어는 북방어를 참고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중국의 표준어다. 그래서 베이징어도 사투리가 된다.
교육기관을 통해서 만다린어를 보급하고 있지만
중국인구의 10% 정도만 만다린어를 제대로 할 줄
안다고 한다. 나머지 인구의 90%는 만다린어로는
일살생활의 기본적인 말만 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은 건국 70년이 되었으나 미래가 밝지 않은
이유다. 종족도 너무 많고 언어도 각기 다르고,
중국의 경제 성장은 대도시가 있는 동부 쪽에
한정되어 있다. 쉽게 말해서 대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중국인들은 다 개거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