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푸잉들.
작성자 정보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2 댓글
본문
중국 관광객 푸잉들.
중국 관광객 푸잉들은 대부분은 술을
잘 안마시고 12시 전에 일찍 호텔로
돌아 간다. 그런데 가끔 늦게 까지
돌아다니는 중국 푸잉들을 볼수 있다.
클럽도 간다. 그들은 다른 중국 푸잉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화끈한
중국푸잉들이 많다.
태국은 지금 중국관광객 붐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은 공산국가지만 사람들
마인드가 한국보다 서영화 되어 있다.
쉽게 중국푸잉 만나서 쉽게 클럽에
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그런데 까올리들은 눈치가 없다.
아직도 테메에 가서 하우머치를
하고 있다.
태국은 새로운 꿀통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콘 시암이라는 어마어마한
쇼핑몰이 개장했다. 쇼핑몰이 넘쳐 나는 태국에서
왜? 뒷배경을 보면 지금 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줘도 못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꿀통은 눈치빠른 소수에게만
주어진다.
관련자료
댓글 2개
콘까올리님의 댓글
겨자소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