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때문에 태국이 망할 수도 있다.

까올리가 푸잉과 동거 중인데 푸잉 친구가 

찾아와서 며칠 먹여주고 재워 줬더니 눌러 

앉아서 8년을 됐다.  이제 좀 나가 달라는 

것이 잘못인가?

시리아 난민 사태가 이것과 똑같다.  8년동안 

터키가 시리아 난민 30만명을 먹여 살리고 있다.

이제 좀 나가 달라는 것이 잘못인가?

중국은 545개 종족으로 구성된 국가다.  종족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  중국은 언젠가는 

나라가 여러개로 쪼개진다.  모래성으로 쌓고 있는 

중국 경제가 붕괴되는 순간 엄청난 혼란이 올것이다. 

중국에서 내전이 일어나면 난민들이 동남아시아로 

피난 갈 것이다.  중국 인구는 14억이다.  20%만 

잡아도 3억명이다. 미얀마, 태국, 라오스, 베트남으로 

몰려들면 이들 국가들이 3억명의 중국 난민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  태국도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중국의 붕괴하는 시나리오는 나와 있다. 비교적 

평화적으로 나라가 쪼개지느냐 내전이 일어나서 

쪼개지느냐에 따라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