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잉들이 태국에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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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잉들이 태국에서 영업.
1. 중국.
태국에 중국 관광객이 많은 것 같아도
중국 인구의 0.75% 정도밖에 안 된다.
앞으로 중국 관광객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인은 도착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15일 짜리 비자다. 중국인이 60일짜리
정식 관광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만약 비자 규정이 완화되면
중국푸잉들이 파타야로 몰려올지도 모르겠다.
2.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인구의 12.78%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다. 말레이시아는 30일 무비자 국가다.
그러나 유일하게 비자런 횟수 제한이 없다.
말레이시아 푸잉들은 얼마든지 무료로 장기
거주할 수 있다. 많은 말레이 푸잉들이
태국에서 영업을 뛰고 있다고 봐야 한다.
3. 라오스
라오스 국민의 25%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다고
한다. 엄청난 숫자다. 라오스는 30일 무비자
국가다. 그러나 비자런 횟수 제한 6번에 걸려
있다. 장기거주하려면 돈 내고 60일짜리
관광비자를 받아야 한다. 좀 번거로워도 장기
거주하는 데 지장이 없다. 많은 라오 푸잉들이
영업을 뛰고 있다고 추측된다.
4. 한국
한국국민 3.5%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다.
한국은 무비자 90일 국가다. 태국에 한국
푸잉들이 일부 보이지만 물가 차이 때문에
태국에서 영업 뛰는 것은 실속이 별로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