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푸잉, 동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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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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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 미터인 사람을 우리는 거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키 1.99 미터인 사람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딘가에 기준점을
두어야 한다. 챙뇨와 일반인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준점은 간단하다. 여러 명과 만나느냐
한 명과 만나느냐 차이다. 챙뇨는 상대방이
매일 바뀐다. 일반인은 지속적으로 한
사람만 만나다.
태국에는 푸잉과 동거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같은 푸잉과 장기적으로 동거하면
챙뇨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설령 돈으로
동거계약을 했다고 해도 챙뇨가 아니다.
왜냐하면 돈을 기준으로 삼으면 결혼한
부부도 챙뇨가 된다. 남편 돈을 부인이
쓰기 때문이다. 연인 사이에도 남자가
돈을 쓴다. 그들을 우리는 챙뇨라고
하지 않는다. 한 명하고만 하기 때문이다.
클럽에서 매일 커스터머 바꿔서 2차 가는
푸잉들은 분명 챙뇨다. 그럼 돈 안 받고
나가면 어덯게 될까? 그런걸 걸레라고
한다. 기준은 한 명을 만나느냐 여러 명을
만나느냐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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