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신을 모르면 쪼다 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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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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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를 가든 후커는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조센징 큰손 호구들은 왜 중간 브로커를
통해서 후커를 만나려고 하는 것일까? 큰손
호구들의 문제가 무엇일까? 마음에 드는 후커가
있으면 직접 총라오에 가면 되는데 왜 방송 BJ
소개로 푸잉을 만나려고 하는 것일까?
차칸이라는 큰손 호구는 왜 방송 BJ들에게 푸잉
만나게 해달라고 구걸을 하는 것일까?
참으로 그의 행동은 이해할 수가 없다.
태국의 장점은 후커를 아무 곳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있다. 유흥업소에 갈 필요도 없다.
널려 있는 게 프리랜서 언니들이다. 그냥 다가가서
하우머치 한마디만 하면 된다. 하우머치가 어려운
영어인가? 후커들은 프로다. 1년에 수백 명의
커스터머를 만난다. 영어를 못해도 된다. 한국말로
대충 씨부려도 후커들은 눈치가 빨라서 대충 다
알아듣는다. 큰손 호구 차칸이 같이 돈이 많으면
하우머치 할 필요도 없다. 일 끝나고 푸잉이 달라고
하는 금액을 주면 된다. 푸잉들은 아무리 커스터머가
싫어도 1만 바트 주면 99% 다 2차를 나간다.
멤버도 되고 총라오도 된다. 그런데 차칸이는
2억을 쓰고도 충라오 푸잉에게 까였다는 소문이
있다. 이것도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예전 방타이 시절 때도 방콕 테메에서도 이상한
일들이 있었다. 테메에서 푸잉과 커스터머 중간에
껴서 통역해주고 1,000 바트씩 받아먹는 아줌마
푸잉이 있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조센징들은 1,000 바트씩 주고 통역을 부탁
했다고 한다. 테메에서 푸잉 픽업하는데 왜 중간
브로커가 필요한지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