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끄란은 세계적인 축제다.  전 세계에서 

외국인들이 송끄란에 참여하려고 태국으로 

몰려든다.  송끄란 축제는 성이 개방된 

태국 같은 나라에서 가능한 축제다. 

송끄란도 유흥이다.  성적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축제다.  옷이 물에 젖으면 암컷들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수컷들은 꽁짜로

즐길 수 있게 되고 스트레스가 풀리게 된다.

조센 같이 성이 억압된 유교문화에서는 

송끄란 같은 축제를 할 수 없다.  유교문화는 

중국 문화다.  그런데 왜 조센은 아직까지 

유교를 버리지 못하는지 알 수가 없다.

조센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유교문화에 오염된 조센징들은 

유흥을 교미로 잘못 알고 있다.  유흥이란 

재미있게 노는 것이다.  교미는 유흥의 일부다. 

음식으로 치면 교미는 디저트 같은 것이다. 

메인 코스가 아니다. 

태국인들은 유흥을 즐길 줄 아는 종족이다.

음악만 틀어 놓으면 푸잉들도 자기들끼리

잘 논다.  양키들도 카오산로드에서 자기들끼리

잘 논다.  양키들은 암컷이 없어도 잘 논다.

양키들은 유흥을 즐기지만 2차까지 가는 

양키는 많지 않다.  2차는 옵션에 불과하다.

조센징들은 어디를 가든 교미가 목적이다. 

테메에서 양키를 본 적이 있는가?  양키들의 

메인 목적은 유흥이다. 교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