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먹살만은 미숙이라는 미얀마 출신

푸잉을 야킹했었다. 시청자들은 미숙이를 

일반인으로 착각했다. 그러나 미숙이는 

아무 직업이 없다. 집도 허름한 곳에 

살고 있다. 미숙이는 어떻게 돈을 벌까?  

진실을 알면 동심이 파괴한다.

어제 BJ 먹살만은 니콜이라는 아프리카 

켄야 출신 푸잉을 방송에 출연시켰다.

야킹으로 만났다고 했다. 시청자들은 

니콜을 일반인으로 착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방송에서 하룻밤 가격이 5,500 

바트라는 것이 밝혀졌다.

태국은 기회의 땅이다. 오픈된 사회다.

그래서 많은 태국 푸잉들이 프리랜서 

일을 한다. 겉보기에는 일반인으로 보인다.

관광객들도 태국에 와서 프리랜서 영업을 

뛴다. BJ 먹살만 방송이 증명해 주었다. 

태국에서 외국 관광객 만났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알고 만나면 부작용이 

없다. 모르고 만나면 동심이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