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 대한 환상을 가진 조센징들이

너무 많다. 태국을 전혀 모르는 조센징들은

파타야에 일반인이 있다고 착각한다.

안타깝지만 파타야에는 일반인이 없다.

파타야에서 일반인 만났다는 주장하는

조센징은 본인이 태국 초보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다.

조센징들은 픽업 초보들이다. 후커라고

100% 픽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본인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조센징들은 본인들이

픽업에 실패하면 그 푸잉을 일반 푸잉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식으로 정신 승리를 한다.

왜 조센징들은 후커와 일반인을 구분

못하는 것일까?

태국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조센징은

별로 없다. 일단 태국을 제대로 알려면

불교를 알아야 한다. 태국의 불교는

상좌부 불교(Theravada)다. 동아시아 불교인

대승 불교(Mahayana)와는 전혀 다른 불교다.

상좌부 불교를 모르는 조센징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태국을 알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