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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동심을 파괴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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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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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라고 다 같은 후커가 아니다.


샤이한 후커가 있고 화끈한 후커가 있다.


이런 것은 의상에서 어느 정도 나타난다.


멤버에 바지를 입고 출근한 푸잉은 샤이한 


푸잉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짧은 치마와 


미드을 반쯤 드러낸 옷을 입은 푸잉은 


화끈한 타입일 가능성이 높다. 화끈하게 


놀고 싶으면 푸잉의 와꾸를 따질 게 아니라 


화끈한 타입의 푸잉을 초이스해야 한다.



BJ 먹살만은 유흥업소 밖에서 푸잉들을 


데리고 방송하고 있다. 케냐 흑누나 푸잉은 


의상만 봐도 길거리 프로후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고바 푸잉은 업소에서도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상당히 샤이한 


푸잉이다. 빤쯔만 입고 봉춤을 추는 푸잉이 


아니었다. 어제 출연한 총라오 푸잉도 


샤이한 푸잉이었다. 모르는 사람이 길에서 


마주치면 일반인 푸잉으로 착각했을 것이다.  


어제 BJ 먹살만이 식당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푸잉은 굉장히 부끄러워했다.



BJ 먹살만은 화끈한 푸잉을 원한다. 


그렇다면 화끈한 푸잉을 데리고 방송해야 


한다. 마록 총라오에서 초이스한 푸잉 


중에는 화끈한 푸잉이 있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가랑이를 벌렸던 푸잉다. 


샤이한 푸잉들은 업소 밖으로 나오면 


부담을 많이 느낀다. 과감한 행동을 못 


한다. 그런데 BJ 먹살만은 유흥업소에서 


하는 행동을 식당에서 푸잉들에게 한다. 


푸잉들은 부끄러워서 호응을 해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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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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