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은 본인들이 유흥을 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대부분 다 하수들 

밖에 없다. 어제 BJ 용이는 파타야 

총라오에서 방송을 했다. 정신줄 놓고 

술을 마셨다. BJ 용이는 푸잉에게 팁을 

주고 손에 들고 있던 나머지 돈을 

소파 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옆에 있던 다른 푸잉이 

잽싸게 소파 위에 있던 돈을 핸드백

속에 집어넣었다. BJ 용이는 한참 동안 

돈을 털렸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돈 털린 것을 알고 BJ 용이는 

멘탈이 털렸다.

마이크 타이스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다.

“EVERYBODY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FACE.”

유흥에는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다.

유흥 노하우가 없으면 유흥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멘탈만 털리게 된다.

돈을 안 털리는 것도 노하우다.

사기 안 당하는 것도 노하우다.

바가지 안 쓰는 것도 노하우다.

시스템을 아는 것도 노하우다.

푸잉 텐션 올리는 것도 노하우다.

푸잉 초이스 잘하는 것도 노하우다.

푸잉 가랑이 벌리게 하는 것도 노하우다.

푸잉 픽업하는 것도 노하우다.

내상 안 당하는 것도 노하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