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하유필은 어제 더플레이 멤버에서 방송을 

했다. 2시간도 안 놀았는데 요금이 14,000 

바트 정도 나왔다. BJ 하유필은 얼마 놀지도 

않았는데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징징댔다.

BJ 하유필은 멤버 시스템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멤버에서는 짧게 놀면 요금이 

비싸진다는 진리를 아직도 모르는가?

멤버는 푸잉 듬값이 초기에 많이 나간다.

그래서 멤버에서는 짧게 놀면 듬값이 엄청 

비싸진다. 길게 놀수록 듬값이 저렴해진다.

멤버에서 2시간 놀면 푸잉 듬값이 3,510 

바트다. 1,170 바트만 더 내면 2기간을 더 

놀수 있다. 처음 2시간과 그 다음 2시간은 

듬값이 3배 차이난다.  룸값도 싸진다. 룸이 

4,000 바트라고 가정하면 2시간 놀면 룸값이 

시간당 2,000 바트가 된다. 4시간놀면 룸값이 

시간당 1,000 바트가 된다. 멤버에서는 최소 

4시간이상  놀아야 가성비가 좋아진다.

이런 멤버의 진리를 모르는 BJ들은 

멤버에서 짧게 놀고 듬값 셀프 바가지를 

계속 쓰게 된다. 그리고 멤버가 비싸다고 

착각하게 된다. 진실은 멤버, 총라오, 

고고바의 요금은 정상적으로 놀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태린이들에게는 

고고바가 가장 비싸고 위험한 곳이다.

총라오에서는 실수할 것이 없다. 

멤버에서는 실수하면 요금이 조금 더

나올 수 있다. 고고바에서는 실수하면 

요금이 무한대가 될 수 있다.

BJ 세자의 Mclub 멤버 방송 때도 2시간 

정도밖에 놀지 않았다. 세자도 듬값 셀프 

바가지를 쓴 것이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술자리가 끝나기 30분 전에 푸잉 

1명을 더 초이스 했다. 그런데 30분 만에 

술자리가 끝났다. 푸잉을 30분 앉히고 

듬값 2,660 바트를 셀프 바가지 쓴 것이다. 

술자리가 곧 끝날 건데 왜 푸잉을 초이스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됐다. 이런 것들은

멤버 시스템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