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서민들이 조센의 서민들보다 더 

행복하게 산다. 동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다. 동물은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닝겐도 동물이다. 

닝겐도 음식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동남아시아가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음식 

값이 싸기 때문이다. 동남아에서는 굶어 

죽을 일이 없다. 

실제 따져보면 태국 서민들이 조센징 서민들 

보다 더 잘 먹고 산다. 조센 서민들은 물가가 

비싸서 치킨 1마리 먹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태국 국수에는 고기가 들어가 있다. 한국 

국수에는 고기가 없다. 한국은 식품 가격이 

상당히 비싼 나라다. 그래서 조센징 서민들은 

배불리 먹지를 못한다.

조센의 식품 가격은 점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서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져 가고 있다. 미국 금리는 5.25%다. 

한국 금리는 3.50%다. 한국은 서민들은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 고물가 상태에서는 

경제가 좋아질 수가 없다. 그런데 조센은 

금리를 올릴 생각을 왜 안 하는 것일까?

서민들 거지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