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동심을 파괴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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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밝혀져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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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먹살만 방에서 또 듣도보도 못한 사건이
터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제 사건은
BJ 먹살만이 번역된 문장을 제대로 해석을
못했고, 유흥시스템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몰라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BJ 먹살만은 푸잉 탓을 했고 업소
탓을 했다. 유흥시스템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으면 언제든지 문제가 터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 방송이었다.
BJ 먹살만은 바화인(Bar Fine)이 적확하게
뭔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BJ 먹살만은
바화인을 돌려받겠다고 진상을 피웠다.
어제 BJ 먹살만이 손해 본 것은 없었다.
푸잉과 1시간 동안 식사 데이트를 했다.
근데 왜 바화인을 돌려받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바화인은 업소가 손해
본 것에 대한 보상이다. 바화인은 환불의
대상이 아니다. 바화인을 환불해주면
업소는 손해를 보게 된다.
밥 먹을 때 BJ 먹살만은 번역기를
돌려서 푸잉에게 후좡섹스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푸잉은 겁을 먹고
후좡섹스를 안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BJ 먹살만은 푸잉이 2차를 거부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BJ 먹살만은 왜 2차가 안 되냐고
푸잉을 몰아붙였다. 푸잉은 BJ 먹살만이
후좡을 원하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에 호텔에
안 가겠다고 했다. 이 모든 게 BJ 먹살만이
번역을 잘못 해석해서 생긴 문제다.
2차에는 정상적인 교미만 포함돼 있다.
많은 푸잉들이 돈을 더 줘도 변태적인
행위는 거부한다. 푸잉은 사람이다.
섹스돌이 아니다.
후좡은 건드리면 안 된다.
맥주병으로 쑤시는 것도 안 된다.
그 외에 모든 변태 행위는 안된다.
만약 변태 행위를 원한다면 푸잉에게
픽업하기 전에 반드시 변태적인 게
가능한지 푸잉에게 물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