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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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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은 통제력을 잃은 것 같다.  병균 감염 


의심자들이 마구 돌아 다니고 있다.  감염자도 


폭팔하고 있다.  조센은 병균을 잡을 의지가 


없는 것일까?



조센징들은 허세에 찌든 종자들인가?  태국에 


있는 조센징들은 푸잉 연락처를 수백개씩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연락되는 푸잉은 


없고 연락이 돼도 돈을 줘야 한다. 근데 왜 여친 


이라고 할까?  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연락처가 뭔 


소용이 있을까?



태국방도 시청자가 많아도 소용없는 거 아닌가?


수백명의 건빵이 있어 봐야 별풍선이 안 터진다.


건빵들 수백명을 겁박하면 별풍선이 터질 것 같은가?


큰손 호구를 겁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조센징들은 숫자에 연연하는 것일까?



조센에서 지금까지 90,000명 이상을 검사했다고 한다.


왜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까?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서 격리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면서 


닥치는 대로 마구잡이로 검사하고 있다.  


감염 의심자를 골라서 검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저런 식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진짜 감염자는 


계속 병균을 퍼트리고 있다.  감염자가 격리가 안 


되고 있으니 조센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최소 앞으로 


6개월은 조센에서 병균이 계속 퍼질 것 같다.  병균이 


온도에 취약하다는 소문이 있으니 여름이 돼야 자연 


소멸할 것 같다.  이제 조센은 보여주기식 숫자를 


버릴때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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