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전쟁은 곧 어디선가에서 터질 것 같다.

태국은 일본의 선택을 받아서 컸다.

남한은 미국의 선택을 받아서 컸다.

북한은 중국의 선택을 받아서 크지 못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가벼운 전쟁이 될 

것이다.  남북 양쪽에서 미사일 몇 방 쏘고 끝날 

것이다.  미국이 중재에 나설 것이다. 미국은 좌파 

정권인 남한을 일방적으로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미국은 북한을 선택할 것 같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려면 남한보다 북한이 더 필요하다.  

북한의 1인당 GDP는 1,200 달러 정도다. 북한은 

급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미국의 

지원을 받으면 앞으로 1인당 GDP 10,000 달러 

국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남한은 고여있는 물이다. 썩어가고 있다.

거기다가 조센징들은 이제 좌경화가 되어가고 

있다.  미국이 더이상 남한을 도와줄 이유가 

사라졌다.  남한의 GDP가 반 토막이 나면 

북한과 남한의 경제력은 비슷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