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태국은 조센징들이 더욱더 가고 싶은 

국가가 될 것 같다.  조센에서는 수컷들이 

아랫도리 문제로 구속되고 있다.  

조센은 수컷들이 박히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제 수켓들은 암컷들에게 쪼대가리가 박히고 

있다.  게이들에게는 후좡이 박히고 있다.

게이문화와 폐미니즘은 좌파이념이다.

좌파들은 스스로 만들어 놓은 좌파이념에

의해 목이 졸리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강간을 하고 구속되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성추행을 하고 재판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추행을 하고 자살했다.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누구보다도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것은 좌파들이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좌파들이 성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 일반인들도 

아랫도리 사건은 대부분 좌파들이 저지르는 것 같다.

이건 벌써 좌파 이념에서부터 출발한다. 좌파는 

꽁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성범죄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왜 사 먹을 생각을 안 하는 

것일까?  좌파들은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폐미니즘에 

의해 스스로 목이 졸리고 있다.

과거에는 돈으로 다 해결되었다. 그래서 조센에서 

합의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되었다. 가난했던 시절에는 

성범죄는 거의 99% 합의로 끝났다. 그러나 지금은 

가난한 시대가 아니다.  더구나 여성 상위 시대다. 

합의가 안통하는 경우가 많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쪼대가리 함부로 놀리면 구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