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좌파였다.  그렇다면 비서들도 

전부 좌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좌파들은 좌파들을 괴롭힌다.  근데 

좌파들은 당하면서도 좌파 지도자를 존경한다고 한다.

좌파 중에는 새디스트(sadist)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새디스트는 상대방에게 성적 고통을 

주고 상대방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은 

흥분한 다고 한다.  강간이라는 것이 암컷이 

괴로워 하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서 범죄자들은 

흥분하게 된다.  

그렇다면 좌파들을 결혼해서 자기 와이프를 

강간하면 된다. 그러나 이것도 옛날 얘기고 지금은 

부부간에도 강간이 성립된다고 한다. 그래서 

좌파들은 극도의 성적 욕구 불만이 쌓이게 된 

것 같다.

일반인들은 좌파하고는 성적 취향이 전혀 다르다.

일반인들은 반대로 암컷이 만족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흥분한다고 한다. 그래서 선물도 사주고 

어떻게든 암컷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좌파들은 암컷을 덮치는 게 목적이고 일반인들은 

암컷이 스스로 가랑이를 벌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