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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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후커들도 사람이다.
식당도 가고 여행도 간다.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
사회에서도 평상복을 입은 후커들을 마주칠 수 있다.
그런데 왜 조센징들은 식당에서 마주친 푸잉을
일반인이라고 가정하는 것일까?
태국 여행지에서 다른 나라 후커들도 마주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외국인 암컷을 쉽게 만났다면
후커일 가능성이 99%다. 김치 후커들도 태국으로
여행을 많이 간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벌고 일거양득
이겠지.
조센징들은 여행지에서 암컷이 후커인지 일반인인지
잘 구분 못 하는 경향이 있다. 조센징들에게는 특히
반간인 암컷은 쥐약인 것 같다. 암컷이 직업도 있고
후커 냄새가 안 나면 조센징들은 100% 속게 된다.
그래서 여행지에서 조센징들은 많이 털린다.
평생 암컷에게 관심 못 받고 살았는데 여행지에서
암컷이 관심 가져 주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눈치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장애인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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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