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또 연장됐다고 한다. 조건을 단 것을 

보면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다. 장기거주 외국인들은 

이번 기회에 다 추방될 것 같다.

태국은 이번 가을에 몰아닥칠 2차 펜데믹을 준비 

중이다. 외국인들을 다 쫓아내고 깨끗한 태국을 

만들려는 것 같다. 태국은 그동안 넘쳐나는 외국인 

장기충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태국은 관광산업 재편에 들어갔다. 태국 장기충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이제 몇 달 후면 장기충들은 다 추방될 

것 같다.

쿠데타 군인답게 쁘라윳 장군은 상당히 신중하다.

신중하지 않았다면 쿠데타가 실패했겠지. 태국은 지금 

새판을 짜고 있다.  

태국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가 새판을 짜고 있다.  

앞으로 각 국가들은 자국에 이익이 안 되는 외국인은 

입국 제한 할 것이다.

태국뿐만 아니리 전 세계는 이제 민족주의 시대로 

가고 있다. 다문화 국가는 종족 갈등으로 인해 

끊임없이 문제가 생긴다. 이민도 제한될 것이고 

장기충들도 환영 못 받을 것이다.

다른 종족과 잘못 엮여봐야 좋을 게 없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쓰레기 

국가들은 더욱더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할 것 같다. 

근데 왜 조센은 조센에 도움도 안 되는 방글라데시인

같은 빈민국 닝겐들을 받아주는 것일까?  조센은 

앞으로 빈민국가에서 온 종족들로 득실거리는 

쓰레기장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