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라는 진리가 있다.  이제 헬조선이 태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안 그래도 사기 

사건이 많은 것이 태국 한인사회인데 교민들끼리 

사기 사건이 더욱더 급증할 것이다.

태국 내 조센징 장기충들은 그동안 조센징 관광객 

상대로 영업을 해 왔다.  이제는 조센징 관광객 

상대로 영업하던 시대는 끝났다.  관광이 재개 돼도 

관광객은 50% 줄어들 것이다.  조센징 업자들 중 

50%는 망할 것이다.

이들 업자들은 대부분 조센에서 사고를 치고 태국으로 

도망을 온 닝겐들이다.  그래서 조센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이들은 장사가 안돼도 계속 태국에 남아 있을 

것이다.  이들 장기충 조센징들은 태국 내에 있는 

다른 조센징을 등쳐먹으려고 할 것이다. 관광객을 털 

수 없으니 장기충끼리 서로 털어먹을 것이다.  

이제 어디 가나 조센징들에게는  조센징들이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될 것이다.  조센징의 종특은 같은 

조센징을 등쳐먹는 것이다.  희한하게 조센징은 다른 

종족에게는 사기를 잘 안 친다.  조센징들은 오로지 

조센징 먹잇감만 만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