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에게는 이제 태국 여행은 끝난 것 같다. 

태국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의 문제로 인해 영원히 

해외 관광이 멈출 수도 있을 것 같다.  조센은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 같다.  조센에서는 해괴한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국가 운명이 끝나가는 징조인가?

요즘 뉴스를 보면 간첩들이 자기 집 안방 드나들 

듯 남한으로 쉽게 침투하고 있다.  쉽게 들어 

왔다가 쉽게 돌아가는 것 같다.  탈북민이 강간을 

저지르고 북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이미 뉴스에 

나와서 온 국민이 다 아는 사건이었다.

그런데 경찰은 뒤늦게 2일 뒤 영장을 청구하고 

출국 금지를 시켰다고 한다.  온 국민이 아는 

사건인데 경찰만 몰랐다는 것일까? 경찰은 뉴스를 

안 보는 것일까?

우리는 그동안 중증장애인급 마마보이들은 아프리카 

방송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조센사회 각 

분야에 다 퍼져있는 것 같다.  조센은 중증장애인급 

마마보이들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다.

8월에 큰 사건이 터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