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뒷거래가 없는 것은 없다.  

누군가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된다면 뒷조사를 

해보면 답이 나온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눈에 안 보이는 뒤에서 이루어진다.

왜 한국 정치인들이 한국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까?

찐따 같은 놈이 어떻게 태국에서 푸잉과 호텔을 

갈 수 있을까?

왜 프리랜서 후커푸잉은 조센징을 따라가는가?

태국 BJ가 별풍선도 안 터지는데 어떻게 돈을 펑펑 

쓰고 다닐까?

회사 다닌다는 놈이 어떻게 지 마음대로 방타이를 

할 수 있을까?

왜 태국 BJ들은 큰손 호구들을 겁박 하는 것일까?

왜 큰손 호구들은 뒤꾸녕으로 송금을 하는 것일까?

뒷배경을 알게 되면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된다.

정보는 그만큼 중요하다. 정보가 없으면 장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