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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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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떡을 원하면 경계선 지능 닝겐을 만나면 된다.


돈을 벌고 싶으면 경계선 지능 닝겐을 만나면 된다.


착취와 후원은 같은 뜻이다. 정상인에게 돈을 뜯으면


후원이 된다. 법의 보호를 받는 장애인에게 돈을


뜯으면 착취가 된다. 경계선 지능 닝겐에게 돈을


뜯으면 후원으로 처리가 되고 완전범죄가 이루어진다.



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조센의 장애인 숫자는


인구의 5.1% 정도가 된다.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상당히 정상적이지 못한 닝겐들이 많다. 조센의


정서상 창피해서 장애인 등록을 안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거기다가 경계선 지능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법적으로는 장애인이 아니지만, 의학계에서는


장애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조센에는 아마 경계선


지능을 가진 닝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태국방 큰손 호구들은 누가 봐도 경계선 지능


닝겐들이다. 법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 닝겐을


합하면 50%가 되는 것일까? 그래서 조센에서는


개돼지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일까?



사이비종교에서도 경계선 지능 닝겐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정상인들은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돈을 받고


일을 한다. 그러나 경계선 지능 닝겐들은 무료봉사를


한다. 말이 봉사지 전 재산과 노동력을 착취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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