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힐링 여행 가는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엄청난 군사력이 집결하고 있다고 한다.

침투부대까지 집결했으니 폭격을 하든 침투를 

하든 조만간 뭔가 터질 것 같다.

쏘비에트가 쪼개졌듯이 중국도 붕괴돼서 홍콩, 

마카오, 대만, 티베트, 위구르가 독립될 것 같다.

그러나 조센징들이 힐링 관광을 갓 곳은 못 되는 

것 같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중국이 폭삭 

망해서 더이상 중국인들이 해외를 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 여행지의 물가 폭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중국이 붕괴되면 북한도 같이 붕괴하게 된다.  북한은 

개방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북한은 1인당 1,200달러 

국가다.   거리도 가깝고 물가도 저렴해서 조센징들에게 

힐링 여행지로 최적화되는 된 것 같다.  조센징들은 

언어를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다.   방타이 조센징들은 

앞으로 북한으로 가게 될 것 같다.

중국과 북한이 붕괴되어야 조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데 왜 조샌징들은 중국과 북한이 번영하길 

바라는 것일까?   도대체 조센에는 경개선 지능 닝겐이 

몇 명인 것일까?   중국 우한폐렴 팬데믹으로 인해 

태국에서 쫓겨나는 조센징들은 왜 중국을 빠는 것일까?  

아직 쫓겨나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