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우한폐렴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가장 

타격을 입는 국가들은 여행 국가들이다.  관광 

국가인 태국도 엄청나게 타격을 받고 있다.

태국은 2018년 기준으로 GDP의 21.56%가 관광 

수입이다.  비공식적인 유흥비용까지 합하면 40%가 

넘을 것 같다.  태국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외국인을 

입국 금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GDP 대비 관광 수입이 32.75%다. 여기도 

비공식 유흥까지 합하면 40%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국가들은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센은 GDP의 2.74%가 관광 수입이다.  OECD 

국가 중 꼴찌라고 한다.  외국인들이 기피하는 

나라다.  조센은 외국인 입국을 금지시켜도 경제에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는다. 그런데 왜 외국인을 

입국시키는 것일까? 

다종족 국가는 경제가 어려워지면 항상 종족 갈등이 

심화된다.  태국은 요즘 서민들이 권력층을 비판하고 

있다고 한다.  라오족으로 추정된다.  미국도 백인들과 

흑인들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조센도 전라종족과 

경상종족이 계속 싸우고 있다.  경제가 나빠졌다는 증거다.

조센은 조만간 아수라장이 된다.  태국에 있던 불법체류

조센징들은 이제 다 한국으로 쫓겨난다.  저들은 한국에서

할 것이 없고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된다.  전라종족과 

경상종족의 갈등은 극에 달할 것이다.  범죄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