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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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의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면 그 나라의
종족구성을 알아야 한다.
태국은 1%도 안 되는 소수민족인 싸이엠족이
새운 나라다. 타이족은 태국에 있던 원주민들이고,
이싼족은 라오스에서 온 라오족들이다. 태국은
인구수가 많은 타이족과 이싼족으로 양분되어 있다.
태국이 민주주의를 한다면 타이족과 이싼족의
싸움이 된다. 나머지 소수민족들은 상황에 따라
이쪽에 붙었다가 저쪽에 붙었다가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인구 싸움이다. 싸이엠족이 민주주의를
할까? 민주주의를 하면 인구가 적은 싸이엠족는
권력을 읽게 된다. 그래서 태국은 민주주의를
할 수가 없는 구조다. 먼 훗날 태국이 민주주의를
한다면 그때는 싸이엠족을 몰살시키는 혁명이
일어날 때 가능하다. 싸이엠족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왕도 처형하겠지.
조센에서 절대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올 수 없는 이유도 종족구성
때문이다. 조선의 인구는 대부분 전라종족과
경상종족이 차지한다. 조선에서 전라종족과
경상종족의 싸움에서 경기종족, 강원종족,
충청종족은 캐스팅보트 역할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다음 대통령 후보도 여당에서 전라종족이
나올 것이고, 야당에서는 경상종족이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