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의 태국 BJ들의 취향이 

레이디보이 또는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조센징들이 태국과 필리핀으로 

몰려가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뉴질랜드 성추행 사건도 조센징 외교관이 

현지 수컷 직원을 더듬었다고 한다.  그것도 

수컷 거시기까지 더듬었다고 한다.  호모가 

확실하지 않나? 

마음이냐 육체냐?

마음은 여잔데 육체는 수컷인 경우 레이디 

보이라고 한다.  이들은 후천적으로 가슴 

수술을 하고 호르몬을 투약한다.  이들이 

아랫도리까지 잘라버리면 트랜스젠더가

된다.  후천적으로 조작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수술해도 대부분 티가 난다.

그런데 태국에는 선천적으로 완벽한 레이디 

보이로 태어나는 자연산들이 많다.  육체와 

마음 모두 암컷인데 수컷 아랫도리 거시기를 

가지고 태어난다.  거시기만 수술로 잘라 버리면 

완벽한 암컷이 된다.  그래서 태국 트랜스젠더 

중에는 분간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때의 조각상들을 보면 그때도 레이디보이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암컷인데 수컷의

거시기가 달려 있다.  자연산 레이디보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