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의 간성(intersex) 육상 선수들은 암컷 

육상대회에 참가해서 메달을 쓸어버렸다고 한다.

아랫도리가 암컷이면 암컷인가?

암컷 운동선수 중에 논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누가 봐도 육체가 수컷인데 아랫도리 거시기가 

없다고 암컷으로 봐야 하나?  거시가만 없을뿐 

모든 것이 수컷과 같다.

아기의 1.7% 정도가 간성(intersex)으로 태어나고 

종류도 다양하다고 한다.  스포츠 경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간성 중에서 아랫도리는 암컷인데 

고환이 몸속에 있고 수컷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서 

육체가 근육질인 경우다.  이들은 암컷 대회에 

참가해서 메달을 쓸어버린다.

간성 중에는 완벽하게 암컷의 아랫도리와 수컷의 

거시기를 동시에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완벽한 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암컷을 만나면 수컷 역할을 하고 암컷 

앞장에 박는 것일까?

이들이 수컷을 만나면 암컷 역할을 하고 

앞장에 박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들은 바이섹슈얼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