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나라를 철저하게 보호한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는 시민권도 안 주고 땅도 안 

준다.  모든 것이 자국민 우선이다.

조센은 모든 것이 쭝꾸어 우선인 것 같다.

조센은 나라가 통째로 중국에게 뺏기게 되는 

것일까?   정치인들은 중국 공산당에게 매수당한 

것일까?  조센징들은 한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는 것일까?

중국 바이러스센터를 경상도 양산에 건립한다고 

한다.  중국 바이러스센터를 왜 한국에 만드는 

것일까?  중국 공산당들의 속셈은 2차 바이러스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퍼트리고 한국에게 덤터기를 

씌우려는 것일까?

강원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이 건축되고 

있다.  조센은 나라가 통째로 쭝꾸어들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다.  중국 인구는 14억이다.   5%만 

조센으로 이주해와도  7,000만명이다.   한국 인구는 

5,000만명이다.  조센징이 소수민족이 되고 나라를 

뺏기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중국 본토에서 쭝꾸어들이 대량 이주해 오면 강원도 

시민들은 쭝꾸어들 숫자에 압도당할 것이다.  강원도의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구청장, 시의원 등 다 쭝꾸어들이 

당선될 것이다.  대통령 선거를 하면 쭝꾸어 대통령이 

당선되게 된다.  조센징은 소수민족이 될 것이고 

쭝꾸어들에게 박해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