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먹으라고 별풍선 쏴주고,  술 마시라고 

술값 쏴주고, 떡 치라고 떡값 뒤꾸녕으로 송금해주면 

저능아가 아닐까?

북한에서도 조센에는 저능아가 많다고 지적했다.

조센에서 반박을 못 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Fact로 조지면 반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방송하는 태국 BJ들에게는 희소식 아닌가?  

그래서 해외에서 조센징간의 사기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태국에서는 한인 업자들이 저능아 

관광객 조센징들에게 서민식품인 김치찌개를 조센보다

 더 비싸게 팔아먹는다.  GDP 감안하면 4배 비싸게 

팔아먹는 것이다.

태국에서 조센징 저능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태국에서 한식 먹으로 다니면 99% 저능아다. 

이런 조센징 저능아들을 태국방으로 유인하면 

게임 끝난 거 아닌가?  유인하고, 겁박하고, 

갈취하면 저능아들을 껍질까지 벗겨 먹는 것은 

쉬운 일 아닌가?   알고 보면 이거 다 푸잉들이 

커스터머 벗겨 먹을 때 쓰는 수법하고 비슷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