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종족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미스 그랜드 타일랜드 1위 가 정부를 비판한 게 

발단이 되었다.  누가 봐도 유난히 피부가 검은 

남부 출신 종족이다.  태국의 지배계층은 피부가 

하얀 싸이엠족들이다.

인류 초기부터 전쟁에서 승리한 종족은 전쟁 

포로들을 노예로 삼았다.  암컷 포로는 성노예로 

팔려나갔다.  부자들은 암컷 노예를 첩으로 

거느렸다.  포주들은 암컷 노예를 사들여서 성매매 

후커짓을 시켰다.

수컷 노예들은 일꾼으로 팔려나갔다.  미국으로 

흑인 노예를 팔아먹은 것은 흑인들이다.  아프리카 

흑인들은 다른 부족을 습격해서 포로들을 미국과 

남미로 돈을 받고 노예로 팔아먹었다.

아랍왕국들도 주변 왕국의 종족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삼았다.  백인 암컷 성노예는 아랍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로마제국도 주면 국가들을 점령했을 때 

전쟁포로 노예들을 로마로 끌고 갔다.  그런데 

유일하게 조센징들은 같은 조센징들을 노예로 

삼았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알고 보면 조센징들 

간의 종족이 달랐기 때문이다.